주식계좌 개설방법 초간단 정리

주식계좌 개설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3월 초부터 동학개미운동하는 사람들이 주식에 많이 유입이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3월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모든 금융의 시장이 안 좋은 불황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었고 누구에게는 손실이 되었을 텐데 앞으로 주식을 하면서 좋은 투자감을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계좌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목차를 확인하신 후 아래에서 같이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증권사 영업정 방문

    가장 쉬운 주식계좌 개설하는 방법으로 은행이나 증권사의 지점에 가서 주식을 하고 싶은데 증권 계좌를 개설하러 왔다고 하면 은행원이 알아서 척척 다 해줍니다. 준비물로는 신분증이 필요하겠습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두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증권사를 어디로 해야 할지 정해야 하는데 보통 우리 같은 개인 동학 개미들은 키움증권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가급적이면 키움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아니면 가끔 이벤트 할 때 무료 수수료 증권사에 가입하셔서 만드셔도 됩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밖에 나가는 것이 위험하므로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은행이나 증권 영업점이 본인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면 직접 가셔서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비대면 앱 계좌개설

    위에서 언급드렸듯이 주식계좌 개설하는 두 번째 방법으로 키움증권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이전서부터 앱으로 하는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증권들이 점차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더 많이 생겨났습니다. 키움증권 바로가기

    이렇게 스마트폰 앱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계좌개설 앱을 다운로드한 후에 안내 절차에 따라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찍고 승인시간은 보통 30분 이내에 완료가 됩니다. 늦으면 며칠 걸리기도 합니다.

    본인이 전자기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으로 쉽게 계좌 개설을 해도 되며 사람들의 향기를 맡으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다면 증권사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셔서 직접 개설을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주식계좌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