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주가 전망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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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로고 당뇨합병증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압타바이오가 상승세다. 관계자는 “원천 기술인 Apta-DC의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라며 “성공적으로 임상을 마무리하고 다른 Apta-DC 신약후보물질 연구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일 압타바이오에 따르면 국제 학술지인 레독스 바이올로지(Redox Biology) 9월호에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 연구팀의 코로나19 환자 체내 NOX2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이 게재됐습니다. 34%(4300원) 빠진 17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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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92%(1300원) 내린 3만1900원에 장을 끝냈습니다. /사진=압타바이오 압타바이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APX-115’가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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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기술인 'Apta-DC'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25%(600원) 밀린 4만7300원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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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과 공동 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중증 환자에게선 경증 코로나19 환자보다 높은 NOX2 활성화 수치가 관찰됐습니다.

99%(400원) 낮아진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NOX 효소가 체내에서 과다 생성되면 활성산소량도 비대해져 섬유화와 염증을 유발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는데, 회사 치료제는 NOX 생성을 조절해 원천적으로 당뇨합병증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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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2는 체내 활성산소 생성을 조절하는 효소다.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는 일반인보다 활성화된 NOX2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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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a-16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된 '뉴클레오린'과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침투합니다. 64%(170원) 하락한 4505원에 장을 끝냈습니다.

텔콘RF제약은 이날 투자한 미국 신약 개발회사 휴머니젠과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03%(300원) 떨어진 9600원에 장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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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50원) 급등한 3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99%(150원) 내린 1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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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NOX2의 활동을 저해할 수 있는 치료 후보물질인 APX-1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휴머니젠이 개발하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렌질루맙’의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2%(3100원) 빠진 18만77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번 투약을 시작으로 추가로 모집된 불가리아 환자 19명에 대한 스크리닝을 실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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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21%(900원) 빠진 3만9850원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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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지난 4월 공동 특허를 취득하고 공동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58%(300원) 오른 5만1600원에 장을 끝냈습니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이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당뇨합병증 원천적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이나 내년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다수와 기술이전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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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00원) 빠진 3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더 높은 NOX2 수치를 보였습니다.

은 지난 6월 미국암연구학회(AACR2020)에서 Apta-16 비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연내 임상 1상 진입 계획을 밝혔습니다. 06%(950원) 내린 2만2450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