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주가 전망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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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close 는 미국 보스턴바이오파마(Boston Biopharma)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진단키트 공급을 위한 계약내용협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의 후보물질은 ‘재조합 단백질 백신(protein-based vaccines)’입니다.

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비임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보스턴바이오파마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바로 미국내 임상을 진행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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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72%) 하락한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면역증강제(EcML) 기술수출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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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유바이오로직스는 6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서브 유닛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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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바이오로직스가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7주가 배정되며 신주 409만주가 주당 1만4700원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셀리드는 7일 1·2상 임상 IND를 식약처에 냈습니다. 비임상 시험은 오는 12월 초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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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는 8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4일까지 11%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72%) 하락한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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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이러스에 대한 분자 진단 시약은 지난 9월에 수출용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1·2상 임상시험 계획서(IND)를 오는 12월 허가당국에 제출하는 게 목표다.

는 지난 7월 쥐(마우스)와 페럿, 햄스터 등 동물을 이용한 코로나19 후보 백신의 사전 실험에서 1000배 이상의 중화항체가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신을 맞은 동물의 혈액을 뽑아 1000배로 희석해도 중화항체가 나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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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비임상 시험 단계, 아이진과 HK이노엔은 후보물질 도출 단계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코로나 19백신 개발과 동시에 백신접종 전후에 바이러스 감염여부 및 항체생성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진단키트도 개발하고 신공장내 별도의 진단시약 제조라인도 이미 구비했다며 특히 이번 항원진단키트의 경우 최근 국내 임상에서 우수한 감도와 특이성을 보이고 있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보스턴바이오파마와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진출에 가속도를 내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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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입니다. 과 HK이노엔은 후보 물질 도출 단계다.

67%(50원) 하락한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유바이오로직스는 6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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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입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비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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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바이오파마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해 미국 독점, 전세계 비독점으로 판권을 가지는 조건입니다. 유바이오로직스가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내 1상 임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127주가 배정되며 신주 409만주가 주당 1만4700원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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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2상 임상 시험을 위한 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최종 비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2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겉모습만 같은 단백질을 만들어 몸속에 투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한국 기업 중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에 돌입한 회사는 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