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주가 전망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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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요 전략 고객과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2021년 본격 양산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지식재산권이 존중될 때 대학에는 재정적 도움을 주고, 연구하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생활비 지원이 가능하게 돼 대학과 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더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마존이 주문 전 필요물품을 배송해 주는 분석 기반 활용 서비스 특허를 보유하고 있듯 AI시대에도 특허는 필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반도체 특허가 독일 법원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발광 면적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열이 방출될 수 있는 면적이 적어 방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 슬림 하면서도 고성능을 모두 가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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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자동차 헤드램프에 적용할 경우 방열구조물의 중량을 75%나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발광 면적이 작아질수록 열이 방출될 수 있는 면적이 적어 방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을 보완했다”며 “특허 기술을 토대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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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를 포함해 특허 1만4000여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반도체가 필립스와의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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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반도체가 보유한 특허건수는 1만4000여개이며 이 가운데 이정훈 대표가 발명한 특허건수는 280건에 달합니다. 2017년 10월부터 판매된 제품을 회수(Recall)해 모두 파괴(Destruction)도 판결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매년 매출의 약 10%를 R&D에 투자합니다. 서울반도체는 주로 특허를 침해한 제품에 대해 유통을 막는 식으로 법적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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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법원은 두 제품 모두 서울반도체 기술특허를 침해했다고 봤다.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를 포함해 특허 1만4000여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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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지식재산권이 존중될 때 대학과 학생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해진다”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특허는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도 강화했습니다.

2017년 10월부터 판매된 제품을 회수해 모두 폐기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신제품의 베이스가 된 와이캅(WICOP)은 서울반도체의 세계 최초 개발 특허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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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30여건 소송에서도 모두 승소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주로 특허를 침해한 제품에 대해 유통을 막는 식으로 법적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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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1992년 설립된 이래 교차라이선스 관련을 제외하고 모든 특허소송에서 이겼다. 특히 특허소송에서의 제품회수, 제품파괴 동시 명령은 이례적인 판결입니다.

2018년에는 1184억원을 R&D에 투입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우수한 광 효율의 제2세대 LED 기술을 리딩 하며 위상을 확고히 한 결과”라며 “일본 니치아와 나이트라이드 세미컨덕터(NS) 외에 서울반도체 기술을 사용하려는 기업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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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WICOP UHL'는 현재 LED 시장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방열 성능이 40% 우수하다. 소비전력 저감을 위해서는 자동차 부품의 중량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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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일 법원이 판결한 제품도 필립스 브랜드 조명회사의 자회사인 케이라이트(Klite Lighting)가 제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정훈 대표는 “지식재산권이 존중될 때 대학에는 재정적 도움을 주고 연구하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이 가능해 대학과 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더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침해 제품은 필립스 브랜드 조명회사의 자회사인 케이라이트가 제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도체 공정에서 접합할 수 있는 '플립 칩(Flip chip)' 기술과 달리 일반 기판 접합공정에서 손쉽게 표면실장(Surface Mounted Technology, SMT)을 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로 미니 LED의 핵심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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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필립스 자회사인 케이라이트가 제조했습니다. 서울반도체가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필립스 제품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법원은 두 제품 모두 서울반도체 기술특허를 침해했다고 봤다. 법원은 이 유통업체에 2017년 10월부터 판매한 제품도 회수해 파괴하라고 했습니다.